2026-07-19 06:07 (일)

정지민 에디터 기사 모음

578건의 기사가 있습니다.
“결국 단종 수순으로 가네요” 리터당 17km 달리는 국민 패밀리 SUV

“결국 단종 수순으로 가네요” 리터당 17km 달리는 국민 패밀리 SUV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굳건한 판매 1위를 지키고 있는 국민 패밀리 SUV, 기아 쏘렌토 디젤 모델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2026년 상반기에만 5만 5,426대가 팔리며 내수 시장을 평정했지만, 시장의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었다. 한때 고속도로 리터당 17km를 달리는 뛰어난 경제성으로 패밀리카의 기준이 되었던 쏘렌토 디젤의 단종은 단순한 트림 축소가 아니다. 이는 기아...

“이건 중국차라도 살만하겠다” 풀옵션 1800만원대 중국산 소형 SUV 등장

“이건 중국차라도 살만하겠다” 풀옵션 1800만원대 중국산 소형 SUV 등장

중국 전기차의 공세가 선을 넘었다. 불과 1800만 원대 소형 전기차에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첨단 라이다(LiDAR) 센서가 옵션으로 달렸다. 그 주인공은 지난 2026년 5월 중국 시장에 새롭게 출시된 BYD의 엔트리 전기차 '시걸(Seagull)'이다. "이건 중국차라도 사볼 만하겠다"는 반응이 결코 과장이 아니다. 깡통 트림이 아닌 풀옵션을 선택해도 가격 부담이 적고,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아반떼보다 큰데 2천만 원대? 연비 2.9L/100km 달성한 괴물 하이브리드의 정체

아반떼보다 큰데 2천만 원대? 연비 2.9L/100km 달성한 괴물 하이브리드의 정체

1000km 주행거리 시대는 이미 과거의 유물이 되었다. 내연기관과 전기차의 과도기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가 내놓을 수 있는 궁극의 해답이 마침내 등장했다. 한 번의 주유와 충전으로 무려 2100km를 달리는 세단이 그 주인공이다. 폭스바겐과 중국 상하이자동차(SAIC)의 합작사가 내놓은 새로운 크로스오버 PHEV 세단은 그야말로 파격적이다. 예상 시작 가격이 2천만 원대 중후반으로 점쳐지며 전 세계 자동차...

“신차 대비 32% 뚝” 1,600만 원대 스포티지 NQ5, 가성비 패밀리 SUV로 뜬다

“신차 대비 32% 뚝” 1,600만 원대 스포티지 NQ5, 가성비 패밀리 SUV로 뜬다

끝을 모르고 치솟는 신차 가격에 3040 가장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쓸만한 패밀리 SUV를 고르려면 4천만 원은 우습게 넘어가는 시대다. 지갑 사정은 팍팍한데 아이들을 위해 넓고 안전한 차는 반드시 필요하다. 이럴 때 눈을 돌려야 할 곳이 바로 출시 3~4년 차를 맞은 중고차 시장이다. 최근 중고차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는 단연 기아...

테슬라, 보조금 확정일 맞춰 모델3·Y 최대 700만원 기습 인상, 도대체 왜?

테슬라, 보조금 확정일 맞춰 모델3·Y 최대 700만원 기습 인상, 도대체 왜?

하반기 전기차 보조금 정책이 시행되자마자 테슬라코리아가 주력 모델의 가격을 기습적으로 인상했다. 정부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마련한 국민 세금이 제조사의 수익성 강화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소비자가 체감해야 할 실질적인 구매 혜택이 사라지면서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이번 보조금 개편안이 테슬라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는 점에서 꼼수 인상이라는 꼬리표를 떼기 어려워...

“이 가격이면 살만 한 거 같은데..” 1600만원대로 구입 가능한 중고 K8

“이 가격이면 살만 한 거 같은데..” 1600만원대로 구입 가능한 중고 K8

가족을 위한 패밀리카를 고를 때 세단은 언제나 1순위 후보로 꼽힌다. 하지만 막상 구매를 결심하면 현실적인 타협점이 필요해진다. 아반떼 같은 준중형 세단은 뒷좌석 공간과 승차감에서 아쉬움이 남고, 4천만 원을 훌쩍 넘는 신형 준대형 세단은 예산에 큰 부담을 준다. 이러한 딜레마에 빠진 소비자라면 중고차 시장으로 눈을 돌려볼 필요가 있다. 특히 2021년식 기아...

“카니발 경쟁이라더니..” 4,200만 원대 중국산 미니밴 링후이 M9, 한국서 통할까?

“카니발 경쟁이라더니..” 4,200만 원대 중국산 미니밴 링후이 M9, 한국서 통할까?

링후이 M9의 차체 제원은 전장 5,200mm, 전폭 1,970mm, 전고 1,805mm에 휠베이스 3,045mm에 달한다. 기아 카니발과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는 거대한 덩치다. 외관은 거대한 크롬 장식 그릴과 전동 슬라이딩 도어를 기본으로 장착해 미니밴 특유의 웅장함을 강조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파워트레인이다. BYD의 최신 DM-i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됐다. 147마력을 내는 1.5리터...

“쏘나타 살 이유가 없다”.. 6년만에 풀체인지된 8세대 아반떼 공개

“쏘나타 살 이유가 없다”.. 6년만에 풀체인지된 8세대 아반떼 공개

2026년 6월 26일 부산모빌리티쇼 현장. 현대자동차 부스에 세계 최초로 공개된 8세대 ‘디 올 뉴 아반떼’를 본 순간, 중형 세단 쏘나타의 입지가 위태로워졌음을 직감했다. 7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돌아온 국민 세단은 더 이상 우리가 알던 평범한 준중형이 아니었다. 자동차 시장에서 차급을 나누는 기준은 오랫동안 명확했다. 하지만 이번 신형 아반떼는 그...

300만 원대 에쿠스 중고차, 고장 나면 폐차해도 본전 뽑는 이유

300만 원대 에쿠스 중고차, 고장 나면 폐차해도 본전 뽑는 이유

신차 출고가가 1억 원을 호가하던 최고급 플래그십 세단이 이제는 최신 스마트폰 한 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중고차 시장에서 2011년식 전후의 현대 에쿠스는 300만 원대면 상태가 준수한 매물을 구할 수 있다. 시장의 냉혹한 감가상각이 만들어낸 결과지만, 최근 이 차량을 바라보는 소비자들의 시선이 달라졌다. 단순히 저렴하게 대형차를 탄다는 과시욕이 아니다. 철저한 계산기를...

“새 차 샀다간 한달못되 헌차된다..” 초보운전 첫차, 500만 원대 아반떼AD가 정답인 이유

“새 차 샀다간 한달못되 헌차된다..” 초보운전 첫차, 500만 원대 아반떼AD가 정답인 이유

운전면허증의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새 차 카탈로그를 뒤적이는 초보 운전자들이 많다. 하지만 현실 도로의 벽은 높다. 주차장 기둥은 언제나 차를 향해 돌진하는 것 같고, 좁은 골목길에서는 닿을 듯 말 듯 한 장애물 때문에 식은땀이 흐른다. 아무리 조심해도 긁히고 부딪히는 것이 초보 시절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이때 수천만 원짜리...

콘텐츠 무단복사 감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