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0 16:29 (금)

감가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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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원대 에쿠스 중고차, 고장 나면 폐차해도 본전 뽑는 이유

300만 원대 에쿠스 중고차, 고장 나면 폐차해도 본전 뽑는 이유

신차 출고가가 1억 원을 호가하던 최고급 플래그십 세단이 이제는 최신 스마트폰 한 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중고차 시장에서 2011년식 전후의 현대 에쿠스는 300만 원대면 상태가 준수한 매물을 구할 수 있다. 시장의 냉혹한 감가상각이 만들어낸 결과지만, 최근 이 차량을 바라보는 소비자들의 시선이 달라졌다. 단순히 저렴하게 대형차를 탄다는 과시욕이 아니다. 철저한 계산기를...

“500만원이면 충분합니다” 3년 타고 폐차해도 본전 뽑는 에쿠스

“500만원이면 충분합니다” 3년 타고 폐차해도 본전 뽑는 에쿠스

중고차 시장에는 상식을 파괴하는 가격표가 종종 등장한다. 그중에서도 500만 원이라는 예산은 보통 오래된 깡통 경차나 주행거리가 긴 소형차를 떠올리게 만드는 금액이다. 하지만 이 돈으로 대한민국 최고급 플래그십 세단을 소유할 수 있다면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진다. 주인공은 바로 현대자동차의 2세대 에쿠스(VI)다. 최근 중고차 시장에서 2010년~2013년식 에쿠스 매물이 400만~600만 원대에 거래되며 이른바 '가성비...

“5년만에 반의 반값으로 뚝”… 고질병 있어도 불티나게 팔리는 3천만 원대 플래그십 세단

“5년만에 반의 반값으로 뚝”… 고질병 있어도 불티나게 팔리는 3천만 원대 플래그십 세단

수입 플래그십 세단의 중고차가 2천만 원대까지 떨어지면 누구나 한 번쯤 유혹에 빠진다. 국산 준중형차 가격으로 아메리칸 럭셔리의 정점을 누릴 수 있다는 환상 때문이다. 하지만 싼 차값에 눈이 멀어 수리비와 유지비라는 거대한 함정을 보지 못하면 곧바로 '카푸어'로 전락할 수 있다. 10세대 링컨 컨티넨탈을 고민하는 예비 구매자라면 환상에서 깨어나 냉혹한 현실을 마주해야...

아우디 A6 40 TDI 중고차 가격, 3년 만에 50% 폭락한 이유

아우디 A6 40 TDI 중고차 가격, 3년 만에 50% 폭락한 이유

프리미엄 독일 세단의 자존심이 중고차 시장에서 무참히 꺾이고 있다. 신차 출고가 7천만 원을 훌쩍 넘기던 고급 세단이 불과 3년 만에 반값으로 추락하는 충격적인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 모델의 중고차 가격 폭락은 현재 수입차 시장의 뼈아픈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숫자가 증명하는 잔혹사...

“8,600만 원→3,890만 원으로 뚝” 6년만에 반값된 아빠들의 드림카

“8,600만 원→3,890만 원으로 뚝” 6년만에 반값된 아빠들의 드림카

신차 가격이 8,600만 원에서 1억 1,000만 원에 달하던 최고급 패밀리카가 중고차 시장에서 이른바 '반값' 수모를 겪고 있다. 바로 공간 활용성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BMW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6GT)' 이야기다. 최근 중고차 시장에는 2020년식에 주행거리 약 9만 5,000km를 기록한 6GT 매물이 3,890만 원대에 등장했다. 출고된 지 약 6년 만에 감가율 43%를 기록하며 3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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