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8 23:39 (토)

미니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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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예뻐서 샀는데…” 승차감 때문에 석 달도 못 버티고 중고로 내 놓는 ‘이 수입차’

“디자인이 예뻐서 샀는데…” 승차감 때문에 석 달도 못 버티고 중고로 내 놓는 ‘이 수입차’

도로 위에서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 귀여운 외모와 독보적인 감성. 영국에서 태어나 지금은 BMW 그룹의 품에 있는 '미니(MINI)'는 자동차를 넘어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통한다. 수많은 운전자들이 차 문을 열고 내릴 때 쏟아지는 사람들의 시선, 즉 '하차감'에 매료돼 주저 없이 지갑을 연다. 하지만 중고차 시장의 통계를 보면 흥미로운 현상이 발견된다. 출고된 지...

6천만 원 신차가 2천만 원대로 ‘뚝’… 반값으로 구입 가능한 가성비 SUV

6천만 원 신차가 2천만 원대로 ‘뚝’… 반값으로 구입 가능한 가성비 SUV

신차 출고가 6,000만 원에 육박했던 프리미엄 소형 SUV가 불과 4년 만에 국산 준중형차 가격으로 떨어졌다. 주인공은 2021년 8월식 미니 쿠퍼S 컨트리맨 JCW 라이트 2세대 모델이다. 당시 신차 가격은 5,980만 원이었으나, 현재 중고차 시장에서는 절반 이하인 2,55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감가상각이 심한 수입차 시장에서도 눈에 띄는 폭락세다. 192마력의 펀 드라이빙과 실용성의...

“신차가 5천만원인데”… 지금은 2100만원에 구입 가능한 미니 컨트리맨

“신차가 5천만원인데”… 지금은 2100만원에 구입 가능한 미니 컨트리맨

5,070만 원. 2020년 당시 미니 쿠퍼S 컨트리맨 ALL4를 구입하기 위해 지불해야 했던 신차 가격이다. 소형차치고는 분명 부담스러운 금액이었다. 그러나 4년이 흐른 지금, 중고차 시장에서의 몸값은 2,100만 원대까지 떨어졌다. 신차 가격 대비 50% 이상 저렴해진 가격표는 분명 매력적이다. 국산 준중형 신차 한 대 값으로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의 SUV를 소유할 수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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