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인이 예뻐서 샀는데…” 승차감 때문에 석 달도 못 버티고 중고로 내 놓는 ‘이 수입차’
도로 위에서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 귀여운 외모와 독보적인 감성. 영국에서 태어나 지금은 BMW 그룹의 품에 있는 '미니(MINI)'는 자동차를 넘어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통한다. 수많은 운전자들이 차 문을 열고 내릴 때 쏟아지는 사람들의 시선, 즉 '하차감'에 매료돼 주저 없이 지갑을 연다. 하지만 중고차 시장의 통계를 보면 흥미로운 현상이 발견된다. 출고된 지...
